2018 스타벅스 다이어리 - 너무 예쁜 코랄 핑크
2018 스타벅스 다이어리 Coral pink스타벅스와 팬톤이 함께 만든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구입했다.프리퀀시를 모은 것도 아니고 정가 32000원을 주고 구입한 것도 아니고중고나라에서 12,500원에 교환권을 사서 얻은 것!색상은 코랄로 선택했다. 아효 이뻐라~ 사실 종이 다이어리를 쓰지 않은 지 몇년 되었다. 휴대폰이나 노트북에서 캘린더에 쓰고 트렐로(trello)같은 일정관리 서비스들이 많기에종이 플래너는 이제 안녕인 줄 알았다.하.지.만! 손수 적은 계획과 다짐들에 비해 디지털은 그 효력이 덜하게 느껴지는 건 기분 탓일까.더 편해지기도 했지만 동시에 더 정신없어진 것 같아2018년에는 다시 종이 다이어리를 써보기로 했다. 내지는 이런 모습사이즈는 일반 책보다 약간 작은 사이즈로 적당하다고 생각한..
H-라이프/리뷰
2017. 12. 22.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