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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SNS

  • 📱 내가 SNS를 하지 않는 이유

    2020.01.13 [ H ]

  • 인스타그램을 하지 않는 이유

    2019.11.25 [ H ]

📱 내가 SNS를 하지 않는 이유

📱내가 SNS를 하지 않는 이유 SNS는 독일까? 약일까? 나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와 같은 SNS를 하지 않는다. 페이스북은 3년 전, 인스타그램은 작년에 그만두었고 그 후로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카카오톡도 꼭 필요한 연락만 할 뿐 자주 들어가지 않는다. 내가 SNS를 하지 않는 이유는 한마디로, 내 시간이 소중하기 때문이다. 남의 인생을 구경하며 사는 일에 시간을 더이상 쓰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남에게 보여지는 삶에 더이상 신경쓰지 않기 위해서이기도 한다. 남들의 반응, 좋아요의 갯수에 점점 연연하고 남들이 좋아할만한 사진을 찍고 그런 모습을 연출하는 나 자신을 더이상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자꾸만 다른 사람의 멋진 삶, 여행지에서 보내는 화려한 하루, 고급 레스토랑에서..

H-라이프/일상기록 2020. 1. 13. 12:50

인스타그램을 하지 않는 이유

인스타그램을 하지 않는 이유 1. 귀찮다. 사진 한 장 올리고 손으로 태그들 타이핑하는 것이.. 2. 이미지가 주는 자극이 피곤하다. 3. 남의 피드를 보면 나만 뒤쳐지는 것 같다. 모르는게 약이다. 4. 블로그같은 소수의 플랫폼에 집중하기 위해. 5. 별 일이 없어서 올릴 것이 없다. SNS가 넘쳐나는 시대에 이곳, 저곳에 로그인해서 글과 사진을 남기고 상태를 체크하는 것에 신경이 분산된다. 페북이나 인스타 이외에도 앞서가는 좋은 플랫폼이 많지만 뭔가 나는 깊은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블로그나 브런치가 더 편하다. 짧막한 글과 빠르게 올라오는 피드들을 계속 확인하고 있으면 나도 무언가를 해야할 것 같은 압박이 든다. 이 넓고 좋은 세상에서 남들은 저만치 가고 좋은 경험을 하고 있는데 나는 그 자리에 있..

H-라이프/일상기록 2019. 11. 25.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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