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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겹 페스츄리 과자 ‘쿠쉬쿠쉬’ 리뷰

[ H ] 2018. 3. 1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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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겹 페스츄리 과자 ‘쿠쉬쿠쉬’ 리뷰
​처음 먹어보는 과자! 쿠쉬쿠쉬.
얼마 전부터 마트에서 종종 눈에 띄어 먹어볼까 고민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사와서 맛을 보았다. 포장지에 나와 있는 사진에 도톰한 과자가 매력적으로 보이는데 실제로도 그럴까? 



​다른 크래커보다 조금 더 커보이는 포장!



37시간 발효종, 3시간 반죽, 겹겹 페스츄리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다. 

점점 더 맛이 궁금해지는 것.

얼핏 빠다코코낫이 떠오르는 비주얼이기도 하다.





포장을 뜯었더니 2개의 소포장이 나온다. 

이런 양아치스러운 포장법, 하지만 요즘 과자 대부분이 이러니 넘어간다. 

봉지를 열었더니 기대보다 작은 크기의 크래커가 나왔다!!

전체 포장대비 60% 정도밖에 안되어보이는 양.



이제 과자를 보자.

한쪽 면에만 설탕이 뿌려져 있고 노릇노릇해 보이는 색감을 볼 수 있다.


 한 입 베어 물었더니 요렇게 몇 겹으로 되어 있는 것이 보인다.

포장지에 보였던 비주얼에 비하면 훨씬 작고 날씬해 보인다. 

맛은 설탕뿌린 참 크래커맛...!!

나름 맛은 괜찮지만 포장에 나온 사진이 많이 과장되어있음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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