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카페] 사랑스러운 브런치 맛집 Fill in the blank (에까마이역)
에까마이 브런치 맛집 Fill in the blank 에까마이에 있는 예쁜 카페를 발견했다. 구글맵을 뒤져 보다가 좋아보였던 Fill in the blank를 즐겨찾기해놓고 늦은 아침 브런치를 먹으러 에까마이역으로 갔다. 나무재질의 편안한 인테리어도 좋았고, 이 동네가 좀 비싸다는 걸 감안했을 때 가격도 합리적이었다! 밥+커피 세트가 190밧정도. 케익 + 커피 세트도 190밧정도. 내가 먹은 브런치 메뉴는 230밧, 아이스 라떼 100밧의 가격이었다. 위치 : 에까마이역에 내려서 스쿰빗 61번(KFC골목) 으로 들어가서 Counting Sheep Corner 카페를 끼고 작은 골목으로 들어가면 보인다.영업 시간 : 화~일 08:00 - 19:00, 월요일 휴무 인테리어와 분위기에 반해서 두번이나 방문했..
H-여행/태국
2018. 4. 18. 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