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치킨이야~
이번 달 치킨은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다짐하며
배달의 민족 앱을 열었다.
요근래 BHC에서 해바라기 후라이드 치킨을 먹었다가
바삭 바삭함에 반해서 자주 먹고 있다.
신수서강대점에서 주문하는데 그때마다 바삭함의 정도가
약간씩 다른 것이 흠이지만 평균적으로 바삭한 편이다.
후라이드 한마리에 15,000원이고
배달앱에서 카카오페이 10% 할인을 적용해 13,500원에 먹었다.
고소하고 바삭한 해바라기 후라이드 굿굿
치느님~
[광흥창역 치킨] 한앤둘 치킨의 맛있는 양념치킨! (2) | 2018.03.20 |
---|---|
[이태원 맛집] 다양한 맛의 윙 전문점! 네키드 윙즈 (nekkid wings) (2) | 2018.03.18 |
[광흥창 치킨] 네오치킨의 바삭한 옛날통닭, 후라이드, 간장치킨 (0) | 2018.03.11 |
[상수 카페] 아늑한 반지하의 아지트, 커먼 커피 로스터즈 (0) | 2017.12.11 |
[상수 카페] 깔끔한 인테리어, 파머시 카페 Pharmacy coffee (0) | 2017.11.04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