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 관리 서비스의 끝판왕은 노션이었다 (초대링크로 $10받으세요)
캘린더 + 트렐로 + 에버노트 + 투두리스트 + 원노트 + whatever 일정관리를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할까를 연초부터 고민하고 이것 저것 사용하다가 결국 원래 쓰던 에버노트와 애플 캘린더로 그냥 쓰고 있었다. 하지만 그래도 자꾸 아쉬운 기분에 전에 시도했다가 말았던 Notion을 다시 써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웬걸!! 내가 원했던 기능들이 노션 하나에 전부 들어있었고 그것도 아주 효과적인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었다. 이 좋은 걸 그때 왜 몰랐지? 그때는 너무 복잡하고 정리를 위한 정리가 또 늘어나는 것이 싫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아직 제대로 활용하는 법을 안찾아본 결과였던 것 같다. 아무리 좋은게 눈 앞에 있어도 마음이 닫혀있으면 안보이는건지 새로운 것에 거부반응, 가이드 페이지까지 다 영어로 되있..
H-정보공유/생산성앱 활용하기
2020. 5. 9. 0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