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쇼핑] 인테리어 소품샵 Flying tiger Copenhagen
인테리어 소품샵 Flying tiger Copenhagen 우리나라 명동같은 바치 거리를 걷다가 우연히 들린 인테리어 소품샵이다. 들어가보니 그릇이나 주방용품과 다양한 문구류도 판매하고 있었다. 우리나라로 치면 BUTTER샵이나 JAJU같은 곳으로 코펜하겐에 본사를 두고 전세계에 체인점이 있는 소품샵이다. 집에 가져오고 싶은 예쁜 접시와 컵들이 많았고 선물을 사기에도 좋은 곳이다 위치 : Vörösmarty tér역에서 바치 거리(Váci u.) 따라 도보 5분영업 시간 : 매일 10:00 - 21:00 들어가보니 1층에는 컬러풀한 색감의 예쁜 접시들과 생활 용품들이 눈에 띄었다. 민트와 핑크의 조화가 예쁜 컵과 접시. 300Ft인 저 민트색 밥그릇은 가져와서 사용하고 싶다. 그라데이션 효과가 있는 접시..
H-여행/부다페스트 한달살기
2017. 9. 24. 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