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에어컨 안키기 운동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것들을 해야겠다.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도 못막는다

라는 속담처럼 미리 조금만 하면 될 걸 나중에는 더 크게 수고를 해야할 수 있으니 그냥 살짝 덥게 지내보련다. 

너무 더우면 선풍기쓰던지 에어컨은 잠깐만 틀어야지. 

 

이미 차도 없이 살고 있다. 

배달음식, 장보기로 생기는 일회용품이 문젠데 최대한 가서 사먹고 간단히 해먹고 그래야겠음.

일회용 커피잔은 거의 안쓰고. 

고기 적게 먹어야지. 이미 돼지 소는 안먹지만 닭고기를 끊지 못하여..

 

요즘 전기차 수소차 같은 것들 개발하고 대체 에너지개발에 열심히인 것 같다. 

코로나로 집에서 모든 것을 하다보니 교통 소비량도 줄고

옷사는 것도 줄고 욕구도 줄고 환경에 더 좋은 쪽으로 살고 있음. 

역시 간소한 삶이 제일 좋다. 

적은 걸로도 만족하는 것이 진짜 만족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