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방치하다가 오랜만에 들어와서 글을 쓴다.
그동안 간만에 덕질에 빠져서 트위터도 생애 처음으로 해보고 그 재미에 블로그는 아예 잊어버렸다.
트위터가 재밌긴 하더만.
그리고 새로운 패시브 인컴 수익 만들기에 몰두하느라 블로그는 뒷전이었고.
간만에 내 공간에 돌아오니 마음이 편하다.
트위터처럼 실시간 반응 알림에 과도한 도파민자극을 받지도 않고
탐라에서 트친들이 보는 걸 의식해서 말을 고를 필요도 없고. 아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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