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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어그램 8번 유형 (강한 사람)

[ H ] 2018. 5. 3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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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어그램 8번 유형 (강한 사람)

8유형의 이름들 : 도전자(Challenger), 두목(Boss), 전사(Fighter), 수호자(Protector)





핵심 동기 

독립적이고자 하며 강함을 증명하려는 욕구. 자신이 속한 곳에서 중요한 사람이 되고자 하며 지배하고자 하는 욕구. 상황을 통제하고 관리하려는 욕구.


일반적인 특성

힘을 행사하고 지배하고자 하는 욕구에 사로잡혀 있다
이들은 항상 타인과 대결할 준비가 되어 있고 타인의 부정이나 위선을 폭로하는 것을 자신의 사명이라고 생각할 만큼 대단히 강한 인간이다. 자기 몸을 사리는 태도를 싫어하며 정직하고 솔직한 성격은 누구와도 속마음을 터놓고 사귈수 있게 해준다. 장벽에 부딪혀도 기가 꺾이는 일이 없으며 책임을 완수하려는 믿음직한 리더십을 발휘한다. 주위 사람들 각각의 입장을 명확히 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신뢰할 만한 사람에게는 시간과 힘을 아끼지 않고 지원한다 이들은 힘을 행사하고 지배하고자 하는 욕구에 사로잡혀 있으며 자신의 연약함을 감추는 데에 집착한다. 리더 지향적인 성향이 강하며 타인을 자신의 의견에 따르도록 함으로써 안도감을 느낀다. 또한 자신을 보호자로 자임하며 자기 몸을 사리지 않고 약자를 보호하고 불공평에 대항해 투쟁하는 경향도 있다. 힘에 대한 이러한 동경은 큰일을 수행할때에 추진력의 원천이 된다.

싸워서 원하는 것을 얻으려 한다
이들은 상냥한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고 종종 다른 사람들을 무섭게 대한다. 호의를 갖고 있는 상대에게도 자신을 상냥하게 표현하지 못한다. 그 대신에 강력하게 보호해 주겠다는 식의 행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려고 한다. 애정이란 책임이 뒷받침되어야 하고 상대방을 보호하고 안전을 확보해 주는 것이 이들의 애정인 것이다. 자기 이외의 사람들은 연약하고 속기 쉬운 존재라고 여기는 이들의 인식이 이러한 자세를 지탱시켜 주고 있다. 또한 이들은 공평한 싸움을 존중하고 공격을 당해도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는 사람에게 공감을 느끼며 대립을 피하고 타협하고자 하는 사람을 경멸한다. 따라서 이들은 공정한 싸움에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기면 상대방에 대한 주도권을 얻을 수 있디 때문에 기쁘지만 설사 졌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을 공정하고 강한 자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면 존경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판단을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부정에 대한 강렬한 적대감과 정의에 집착한다
이들은 권력에 대한 관찰력이 날카롭다. 이들이 권력에 대해 관심을 갖는 이유은 권력에 의해 자신이 부정한 일을 거들게 되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 때문이다. 새로운 조직에 들어가게 되면 우선 누가 어떠한 권한과 권력을 갖고 있는가를 순식간에 파악한다. 그리고 그 사람의 공평함이나 능력을 시험해 보려고 한다. 상대방의 힘을 시험해 보고 싶을 때, 이들은 우선 상대방의 약점을 찌르고 그 반응을 관찰한다. 이들은 타인의 약점을 재빠르게 파악해내는 재능이 있으며 싸울 때 그 약점을 공격한다.



자신의 욕구를 무시한다
이들의 언행은 솔직해서 자신이 무엇을 바라고 있는가를 주저없이 표현하지만 자신의 진정한 욕구는 좀처럼 표현하지 못한다. 자신의 내면에 눈을 돌리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오로지 바깥만을 응시하며 정의의 집행자로서 책임을 물어야 할 상대를 찾는 것은 자신의 내면을 응시해 타인과 다름없는 비겁하고 나약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은 자신의 가치관을 의문시하지 않는다. 자신의 생각을 다시 생각해보거나 자신의 진짜 속마음을 속속들이 파헤치는 행위는 소극적인 모습이라고 여기는 것이다. 이들이 표출하는 또 하나의 양상은 과잉이다. 섹스나 약물,술 등에 의한 쾌감을 과잉되게 추구하고 의존하기 쉽다. 밤새도록 난리를 피우거나 다리가 후들거릴 때까지 노는 자기 파괴적인 행동으로 나타난다. 이들은 이러한 행동으로 에너지가 발산되는 것을 느끼면서 따분함으로부터 도피한다. 과잉 자극은 자신을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마비시킨다. 이들이 과잉 자극을 즐기는 것은 자신의 진정한 욕구를 자각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행위인 것이다.


8유형이 주의해야 할 부분 : 정의


사람들을 강력하게 이끌어가는 이들은 주위 사람들에게 무섭고 엄격한 인상을 주기 쉽다. 한번 꺼낸 말은 다시 번복하지 않는 완고함 때문에 절대군주가 될 소지가 있다. 이들의 함정은 정의에 대한 집착이다. 부정을 발견하고 그것을 바로잡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여긴다. 그리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도 자신이라고 확신한다. 따라서 항상 타인의 시시비비를 가리려고 하며 자기 생각과 다른 의견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타인을 누르고 싶어해 싸움을 걸고 제압하려 하가 때문에 불필요한 알력을 낳는다. 이들이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자애로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 자애로운 마음씨란 자신의 가치관이나 선악관에 좌우되지 않고 타인을 받아들이고 용서하는 것이다. 또한 자신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것이 결코 자신의 존엄성을 손상시키고 존경을 잃게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만 한다.





이런 부분을 보완하면 좋아요

분노가 폭발할 것 같으면 마음을 가라앉히자
이들이 집착하는 것은 힘과 정의이다. 특히 불공평함에 대해 민감하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정신적 압력을 가해서라도 진의를 확인하고 불공평을 바로잡으려고 한다. 여기서 문제는 이들이 자기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지나치게 호전적인 모습을 보인다는 점이다. 때문에 주위에서는 이들을 항상 문제를 일으키는 존재로 여기게 된다. 평상시 이들은 활력으로 넘쳐있다. 그리고 그러한 활력이 쉽게 분노로 이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운동을 하거나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면서 넘치는 활력을 발산시키는 것이 좋다. 분노의 발산은 이들의 활력을 균형잡힌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중요하다 따라서 자신의 분노를 받아줄 상대를 확보해 놓는 것도 좋을 것이다.

흑백논리에 사로잡히지 말고 회색의 가치를 인정하자
이들에게 격렬함이란 생생한 삶을 느끼기 위한 필요 불가결한 요소이다. 이들은 세상을 전부가 아니면 전무,또는 흑이 아니면 백이라는 관점에서 본다.활활 타오르는 듯한 격렬함,깊은 바다 속과 같은 고요함을 모두 사랑하며 또한 선과 악의 명확한 구별을 좋아한다. 이들의 감각은 주위 사람들을 적과 종지로 명확하게 구분하며 어정쩡한 중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자신의 방식과 타인의 방식을 대립하는 것으로 여기기 때문에 적대감을 띄게 된다. 나아가 흑백들 확실히 가리지 않는 사람들을 어정쩡하고 의지가 없는 인간들이라고 경멸한다. 따라서 이들은 무엇보다도 중용의 가치를 인정하고 중립적 의견의 정당성을 이해해야 한다. 무턱대고 거절하는 자신의 나쁜 습관을 자각하고 상대방의 행동에도 일리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렇듯 격렬함을 좋아하는 이유는 침울하거나 따분한 상태에 빠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이들은 또 야단법석을 떨면서 놀거나 낭비하기를 좋아한다. 이러한 행동은 괴로움이나 자신의 힘에 대해 의심을 느끼지 않도록 해주는 손쉬운 수단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따분함을 배제하려는 것이 자신의 약한 모습을 거부하려는 행위란 것을 인정해야 한다. 따분함을 느낄 때가 자신의 본 모습을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또한 침울한 상태에 빠질때는 그 동안 내면 깊숙이 억눌러 두고 있던 자신의 진짜 감정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이다. 이들이 알력이나 싸움을 일으키는 것은 충동을 자신의 진짜 욕구라고 착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충동은 집착에 불과하며 진정한 욕구는 자신의 본질이다.

천진난만하고 상냥한 마음을 회복하자
이들이 자신의 진정한 욕구를 자각하기 위한 열쇠는 천진난만한 마음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다. 어릴때부터 강한 존재가 되려고 했기 때문에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마음을 희생시켜 왔다 응석을 부리거나 토라지거나 슬퍼하는 순수한 반응을 거부하고 강함에 대한 집착을 키워 온 것이다. 이들이 순수함을 되찾기 위해서는 두려워하는 것,마음에 상처를 받는 것,괴로워하는 것 등도 자기 인생에서 둘도 없이 소중한 것이라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것이란 아무런 조작도 가하지 않고 선입견 없이 자신의 감정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들에게서 순수함이 사라지는 이유는 주도권을 잡으려 하고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는 데에 의식이 치우치기 때문이다.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상황을 적절하게 인식하게 되면 자신의 본질적인 활력을 확인할 수 있으며 상황이나 입장의 변화에 좌우되지 않는 자신감을 획득할 수 있다. 자신의 본질을 깨닫고 본래의 활력을 회복하면 이들의 권력지향적인 성향은 중대한 일이나 곤란한 일을 훌륭히 처리해낼 수 있는 거대한 활력으로 변한다. 이러한 모습이야말로 장벽에 맞서 끝까지 싸워나가는 책임감 있는 리더의 모습인 것이다.



건강한 정도에 따른 구분

각 유형은 심리적인 상태가 좋을 때와 좋지않을 때 보여지는 모습이 다르다. 스트레스가 고조될 수록 불건강한 모습을 보이며 안정되고 성숙될수록 건강한 상태의 모습을 보인다. 

건강한 수준일 때

자제력이 있고 너그러우며 자비롭고 관대하며 더 높은 권위를 가진 사람들에게 자신을 숙일 줄 안다. 용감하고 자신의 비전을 성취하고 지속적인 영향력을 갖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기꺼이 자신을 던질 수 있다. 진정한 영웅이 되어 역사에 남을 위대한 공헌을 할 수 있다. 자기 주장이 강하고 자신감이 있으며 강하기 때문에 자신이 필요로 하고 원하는 것을 옹호하는 법을 안다. 지략이 뛰어나고 "할 수 있다"는 태도와 열정적인 내적 추진력을 갖는다. 결단력 있고 권위 있으며 통솔력이 있다. 다른 사람들이 우러러 볼 만한 타고난 지도자이다. 주도권을 쥐고 일을 성사시킨다. 사람들을 위해 싸우며 보호해주는 존경받을만한 사람이다. 그들의 강한 힘으로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평균 수준일 때 
자족적이며 재정적인 자립 및 충분한 자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관심사이다. 진취적이고 실용적인 "단호한 개인주의자"가 되며 권모술수에 능하다. 위험을 감수하며 열심히 일하면서 자신의 감정적인 욕구를 부정한다. 다른 사람들을 포함하여 자신의 환경을 지배하기 시작하며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노력을 뒤에서 지지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싶어 한다. 자신을 뽐내며 강압적이고 직설적으로 말을 한다. 그의 말은 법이다. 

자부심이 강하고 자기중심적이어서 모든 것에 자신의 의지와 비전을 강요하고 다른 사람을 자신과 동등하게 보지 않거나 존중하며 대우하지 않는다. 자기 마음대로 하기 위해서 매우 전투적이고 겁을 주는 태도를 취하면서 대립을 일삼고 적대적인 관계를 만든다. 모든 것을 자신의 뜻을 시험하는 것으로 보고 결코 물러서지 않는다. 위협과 보복을 사용하여 다른 사람을 복종하게 만든다. 그러나 부당한 대우는 다른 사람들을 겁에 질리고 억울하게 만들어 8번에게 대항하여 뭉치는 결과를 만들 수도 있다.


건강하지 못할 때
그들을 통제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거부하고 무자비하며 독재적이 되어 "힘이 곧 정의다"라고 여긴다. 범죄자 및 무법자나 사기꾼이 된다. 무정하고 비도덕적이며 폭력성이 잠재되어 있다. 자신의 힘과 능력에 관한 망상적인 생각에 빠진다. 과대 망상에 빠져 자신이 전능하고 아무도 자신을 해칠 수 없다고 느낀다.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과장한다. 위험에 처하면 다른 사람에게 항복하기보다 자신의 뜻에 따르지 않은 모든 것을 잔인하게 파괴 할 수 있다. 복수심을 품고 야만적이며 살인 충동을 느낀다. 반사회적인 경향을 보인다. 일반적으로 반사회성 인격 장애와 일치하는 특성을 보인다.






통합/비통합

각 유형은 진보할 때, 스트레스로 인해 퇴보할 때 타 유형과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통합 방향 : 2

욕망이 강하고 남을 통제하려 드는 8번 유형이 건강한 2번 유형처럼 남을 보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갖게 된다.


비통합 방향 : 5번

자신감 있는 8번이 갑자기 5번처럼 두려움이 많고 은밀해진다.


[참고 : http://www.anylo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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