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동에도 메가커피가 생겼다. 이로써 빅 사이즈 커피 4번째 들어옴. 처음 이사 온 4년 전에는 하나도 없었는데 카페가 점점 늘어서 좀 사람사는데 같다
바로 길 건너엔 1유로 커피가 있음. 마주보고 딱생겨서 원유로 카페가 좀 그렇겠다.
오늘 참 쾌청하다.
넓은 하늘과 백운산 풍경 바라보며 집에 가는 길이 참 좋구나.
울창한 나무들~
영종도 살이 좋다. 한적하고 차도 별로 없고 깨끗하고 살짝 외국같은 느낌도 들고 심신이 안정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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