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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여행/부다페스트 한달살기

  • 부다페스트 카페 :: 가격도 착하고 친절한 Pilot cafe

    2017.10.02 [ H ]

  • [부다페스트 정보] 오늘 Prima에서 장본 것들 (빵이 정말 싸다!)

    2017.09.29 [ H ]

  • 부다페스트에서 느끼는 '이미 가진 것들'의 소중함

    2017.09.27 [ H ]

  • [부다페스트 여행] 밤이 아름다운 부다페스트

    2017.09.24 [ H ]

  • [부다페스트 쇼핑] 인테리어 소품샵 Flying tiger Copenhagen

    2017.09.24 [ H ]

  • [부다페스트 카페] 쫄깃한 핸드메이드 프레첼 Bite bakery cafe (Nyugati지점)

    2017.09.23 [ H ]

  • [부다페스트 카페] 커피가 맛있는 My little melbourne

    2017.09.23 [ H ]

  • 부다페스트 in 비엔나 out 러시아항공 티켓 발권완료

    2017.08.22 [ H ]

  • 유럽에서 한달살기 준비 시작!

    2017.08.22 [ H ]

부다페스트 카페 :: 가격도 착하고 친절한 Pilot cafe

포스팅을 남긴 pilot cafe는 안드라시 대로에 위치한 곳인데 얼마 전 찾아보니 문을 닫았나보다. 대신 다른 곳에 pilot cafe가 또 있고 같은 인테리어를 가진 지점인 것 같다. 다른 Pilot cafe 지도 Pilot cafe2주차 토요일, 이제 슬슬 적응도 되니 다시 한국에서처럼 늦게 일어나기 시작했다. 낮에는 돌아다니고 저녁때 와서 작업하고 새벽에 자고 다음날 해가 중천에 떠서 일어나고... 이날은 낮에 2시쯤 일어나서 가격이 괜찮고 평이 좋아 찜해둔 카페로 향했다. 위치는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Vorosmarty utca역 근처로 지난 번 포스팅한 Eco cafe 와 가깝다. 입구는 이런 모습이고 생각보다 넓지 않고 아담했다.점원 언니가 입구에 서 있었는데 문앞에 서성이는 나를 보고 반갑..

H-여행/부다페스트 한달살기 2017. 10. 2. 12:18

[부다페스트 정보] 오늘 Prima에서 장본 것들 (빵이 정말 싸다!)

오늘 Prima에서 장본 것들 (빵이 정말 싸다!) 숙소 바로 근처에 Prima가 있어 열심히 애용중이다. Prima는 수퍼마켓 중 하나로 부다페스트 시내 중심부 곳곳에 위치하고 숙소가 어디에 있든 멀지 않은 곳에서 prima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외에도 Spar, Coop등이 있어서 장보기에 어렵지 않다. Coop은 중심에서 조금 떨어진 주택가 위주로 있었다. 물건 설명이 영어로 써있지가 않아서 구글 번역기를 돌려보거나 감에 의존해서 사고 있다. -_- Prima (Opera역 근처 지점) 위치 : Opera역에서 도보 2분영업 시간 : 월~토 07:00 - 22:00, 일요일 10:00 - 20:00 부다페스트 한 달 살기 2주차에 장본 것들이다. 점점 여행보다는 생활 모드가 되고 있다. 외..

H-여행/부다페스트 한달살기 2017. 9. 29. 01:34

부다페스트에서 느끼는 '이미 가진 것들'의 소중함

아름답고 운치있는 부다페스트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요즘, 오히려 생각이 많다. 늘 여행을 좋아하고 밖으로 나돌기를 좋아했던 나. 22살에 캐나다 연수를 시작으로 25살에 유럽을 2번 다녀오면서 프랑스,스위스,독일,오스트리아,스페인,이탈리아,체코 등을 여행했다. 29살에 미국을 한 달씩 2번 방문하면서 주요도시를 거의 가보았고 같은 해에 방콕을 여행하며 처음으로 동남아를 가보았다. 30살에 괌, 32살에 홍콩과 치앙마이, 33살에 방콕에서 한달살기를 했다. 그리고 지금 34살, '부다페스트에서 한 달 살기'를 하고 있다. 여행뿐 만 아니라 회사도 많이 옮겼다. 벌써 8년 째 디자인을 하고 있지만 다닌 회사만 7개다. 월급이 밀리거나 회사 사정으로 그만 둔 적이 2번이고 그 외에는 그저 마음이 떠서 그만둔 ..

H-여행/부다페스트 한달살기 2017. 9. 27. 15:09

[부다페스트 여행] 밤이 아름다운 부다페스트

부다페스트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부다페스트 여행] 중세에 온 듯한 부다성과 어부의 요새 포스팅에 이어서.해가 질 무렵 스타벅스를 나와 어부의 요새에서 국회의사당이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았다. 7시 쯤 국회의사당에 불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그 쯤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9월 24일 기준) ​슬슬 해가 떨어지니 조명이 비추기 시작하고 야경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동화에 나오는 성같은 어부의 요새는 더 신비로운 분위기로 변하고 있다. 야경의 백미 중 하나인 국회의사당. 낮에 가까이 봐도 참 웅장하고 디테일이 살아있는 멋진 건물인데 밤에 보는 모습은 또 다른 멋이 있다. 국회 의사당 하나가 이렇게 도시 전체의 미관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다니!​ 이번에는 부다성쪽으로 갔고, 다시 올라온대로 부다성을 지나서 다..

H-여행/부다페스트 한달살기 2017. 9. 24. 12:26

[부다페스트 쇼핑] 인테리어 소품샵 Flying tiger Copenhagen

인테리어 소품샵 Flying tiger Copenhagen 우리나라 명동같은 바치 거리를 걷다가 우연히 들린 인테리어 소품샵이다. 들어가보니 그릇이나 주방용품과 다양한 문구류도 판매하고 있었다. 우리나라로 치면 BUTTER샵이나 JAJU같은 곳으로 코펜하겐에 본사를 두고 전세계에 체인점이 있는 소품샵이다. 집에 가져오고 싶은 예쁜 접시와 컵들이 많았고 선물을 사기에도 좋은 곳이다 위치 : Vörösmarty tér역에서 바치 거리(Váci u.) 따라 도보 5분영업 시간 : 매일 10:00 - 21:00 들어가보니 1층에는 컬러풀한 색감의 예쁜 접시들과 생활 용품들이 눈에 띄었다. 민트와 핑크의 조화가 예쁜 컵과 접시. 300Ft인 저 민트색 밥그릇은 가져와서 사용하고 싶다. 그라데이션 효과가 있는 접시..

H-여행/부다페스트 한달살기 2017. 9. 24. 03:22

[부다페스트 카페] 쫄깃한 핸드메이드 프레첼 Bite bakery cafe (Nyugati지점)

쫄깃한 핸드메이드 프레첼 Bite bakery cafe (Nyugati지점) 부다페스트에서 처음으로 방문한 카페였다. 구글맵에서 평점이 좋아 방문한 이 Bite bakery는 부다페스트 2군데가 있는데 이날 간 곳은 Nyugati 기차역 근처에 있는 지점이다. 위치 : Nyugati Pályaudvar역에서 도보 1분영업 시간 : 월~토 07:00-20:00, 일 08:00-19:00 활기찬 분위기의 매장 한 편에서는 직접 프레첼 반죽을 만들고 있었고 손바닥보다 더 큰 프레젤은 그만큼 쫄깃하고 부드러웠다. 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인기가 많을 것 같다. 복층으로 된 구조인데 2층에서 내려다 본 1층의 모습이다. 깔끔한 인테리어로 간단히 식사 대용으로 먹고 가기에도 좋다. 메뉴를 고른 뒤 카운터에서 주문하고..

H-여행/부다페스트 한달살기 2017. 9. 23. 21:56

[부다페스트 카페] 커피가 맛있는 My little melbourne

커피가 맛있는 My Little Melbourne 구글 맵을 보면서 가는데 이 근처에 예쁜 카페들이 참 많아 보였다. 평점이 꽤 높은 카페를 발견했는데 공간은 좁지만 커피맛이 좋기로 유명한 곳이다. 플랫 화이트가 맛있다는데 나는 카페 라떼를 먹었다. 위치 : Deák Ferenc tér역에서 도보 5분영업 시간 : 월~금 07:00 - 18:00 / 토~일 08:30 - 18:00 내부로 들어가니 상당히 아담하고 소박한 복층 공간이 나왔다. 1층에서 주문을 하고 2층 혹은 야외 테이블에서 마신다. 날씨가 좀 추워서 밖은 그렇고 2층에 자리가 몇개 있어 위로 올라가기로 하고 Latte M (700Ft) 을 주문했다. ​ ​2층은 정말 다락방마냥 아담하다. 사람들이 옹기 종기 앉아있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었다..

H-여행/부다페스트 한달살기 2017. 9. 23. 21:42

부다페스트 in 비엔나 out 러시아항공 티켓 발권완료

다시 이용하게 된 아에로플로트 (Aeroflot)여행준비에서 가장 큰 관문은 바로 비행기 티켓이다. 특히 유럽같은 장거리 여행에 있어 항공권은 예산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보통 같은 도시 왕복을 끊지 않기에 머리가 복잡해지기도 한다. 대략의 계획을 짠 후 입국할 도시와 출국할 도시, 그리고 날짜까지 정해도 티켓 검색을 하면서 일정이 바뀌기도 한다.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도시의 티켓이 없거나 도착시간이 밤 늦은 시간이거나, 경유지 체류 시간이 너무 길거나 등등 많은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나도 처음부터 부다페스트 in 을 정한 건 아니었다. 폴란드도 가보고 싶고 옆나라 슬로베니아나 크로아티아도 정말 가보고 싶었기에 이 선택지를 모두 넣어서 비행기표 검색을 다해봤다. 일단 이 동네 특성상 직항이 없기에 경..

H-여행/부다페스트 한달살기 2017. 8. 22. 23:57

유럽에서 한달살기 준비 시작!

9년만의 유럽여행! 딱 9년 전이었다. 유럽에 반해 여름에 3주, 겨울에 6주 동안 여행을 다녀온 것이 말이다.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오스트리아, 체코, 독일, 스페인까지 주요 도시들을 둘러봤었다. 워낙 멀고 여러 나라가 붙어있는 유럽 특성상 한 번 갈때 최대한 많이 둘러봐야한다는 마음에 한 도시에 오래 머무르기가 쉽지 않다. 나중에 유럽을 또 오게 된다면 한 도시에 한달씩 머물러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9년만에 그 생각을 실현시킬 수 있을 것 같다. 그 동안 캐나다, 미국, 괌, 홍콩, 마카오, 태국 등 많은 곳을 여행했지만 역시 눈이 가장 호강하는 곳은 유럽이었고 유럽의 기억을 덮을만한 곳은 없었다. 유럽 특유의 역사와 예술이 살아있는 분위기는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도 느끼지 못한 것이었다. ..

H-여행/부다페스트 한달살기 2017. 8.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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